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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2025 넷플릭스 평점 좋고 몰입감 높은 액션스릴러 주말 연휴 몰아보기 추천

by picho 2025. 9. 18.

넷플릭스에는 전 세계적으로 호평받은 액션스릴러 장르의 한국 드라마와 영화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과 복수극과 함께 현재 사회의 문제점들을 적나라하게 찔러내며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인다. 이번에 소개드릴 작품들은 스토리 전개가 빠르고 캐릭터가 입체적이며, 액션과 서스펜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스토리·연출·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져 작품성을 인정받은 드라마들을 바로 살펴보자.


더 블랙리스트 (The Blacklist)
출연배우: 제임스 스페이더, 메건 분, 디에고 클래튼호프
평점: 91% (Rotten Tomatoes)
OTT: 디즈니플러스

줄거리: 범죄의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 중 하나인 레이먼드 '레드' 레딩턴(제임스 스페이더)은 자수하여 FBI와 협력하기 시작한다. 그는 자신이 만든 '블랙리스트'에 있는 범죄자들을 추적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그 대가로 FBI 요원인 엘리자베스 킴(메건 부스)과의 특별한 관계를 요구한다. 드라마는 범죄와 스릴러 장르의 전형적인 요소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하며, 예기치 못한 전개와 반전으로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제로 데이 (Zero Day)
출연배우: 나탈리 포트만, 마이클 키튼, 존 리스고
평점: 54% (Rotten Tomatoes)
OTT: 디즈니플러스

미국의 전직 대통령이 암살된 후, 정치적 혼란 속에서 한 기자(나탈리 포트만)는 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 그녀는 점차 자신이 믿었던 시스템과 동료들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되며,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싸운다. 드라마는 정치 스릴러의 전형적인 요소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하며, 예기치 못한 전개와 반전으로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마이 네임 (My Name)

출연배우: 한소희, 박희순, 안보현
OTT: Netflix

아버지가 미스터리하게 살해된 후, 복수를 위해 범죄 조직 보스 최무진(박희순)의 문하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받는 여성 윤지우(한소희). 그녀는 무진의 협력자이자 경찰 내부의 협력자로 잠입해, 아버지 살인범의 정체를 파헤친다. 배신, 거짓말, 충성심의 혼란 속에서 지우는 도덕과 본능 사이에서 갈등한다.

한소희 단독 메인 주연으로 총격전, 맨몸 격투, 잠입 등 다양한 액션 스킬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단순 복수극 이외에도 도덕적 딜레마 등이 이야기를 단순한 잔혹함을 넘어 서스펜스로 끌고 간다. 에피소드가 비교적 짧아 상대적으로 지루함 없이 몰입할 수 있다.



트리거 (Trigger)
출연배우: 김남길, 김영광
평점: Rotten Tomatoes Tomatometer 100%
OTT: Netflix

불법 총기가 거의 존재하지 않던 대한민국에, 통제되지 않은 무기 유통이 급증하면서 사건이 폭발한다. 경찰관 이도(김남길)는 총기 유입의 진원지를 파헤치며 자신의 과거 트라우마와 마주한다. 한편 갑자기 사건에 합류하게 된 문백(김영광)은 묘하게 이러한 상황을 즐기는 듯한 느낌을 준다. 한국 사회에서 대규모 총기 유포가 시작되면서 숨기고 싶었던 폭력과 불안이 서서히 드러난다. 

총기가 엄격히 금지되는 한국 사회의 금기 혹은 불안을 마주하는 색다른 긴장감이 있다. 액션 장면, 총기 관련 장면들의 현실감이 높고, 인물들 사이의 도덕적 갈등이 단순히 선악 구도로 끝나지 않는다. 연출·스토리 전개 속도가 빠르며, 사건간의 연결 고리가 탄탄해서 몰입도가 높다.

 

 

광장 (Mercy for None)
출연배우: 소지섭, 이준혁, 허준호, 공명, 이범수
OTT: Netflix

전직 폭력 조직원이었던 남기준(소지섭)은 조직을 떠나 조용한 삶을 살아가려 했다. 하지만 어느 날 그의 동생 기석(이준혁)이 조직 내 서열 2위로 성장한 뒤 의문의 살해를 당하면서 평온이 깨진다. 기석의 죽음 뒤에 숨겨진 음모와 배신이 드러나면서 기준은 다시 어둠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되돌릴 수 없는 시간, 끊어진 관계, 그리고 피로 얼룩진 복수의 여정이 펼쳐진다.

 


사냥개들 Bloodhounds
출연배우: 우도환, 이상이, 김새론, 박성웅
OTT: Netflix

경제적 위기에 놓인 젊은 권투선수 김건우(우도환)와 홍우진(이상이)은 어머니의 카페를 지키기 위해 돈을 빌리지만, 빌린 돈이 예상치 못한 대출업자와 범죄 조직의 손에 들어가면서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그들은 위험한 거래 속으로 끌려들고, 조직의 폭력, 배신, 생존을 위한 싸움을 피할 수 없게 된다. 

 



모범택시 (Taxi Driver)
출연배우: 이재훈, 김의성, 장혁진, 배유람
OTT: Netflix 

특수부대 출신 김도기(이재훈)는 무지개 운수라는 회사의 택시 드라이버로 일한다. 이 회사는 일반 택시 서비스 외에, 법과 제도 밖에서 억울함을 겪은 사람들의 복수를 대행해주는 ‘리벤지 콜’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 에피소드마다 다른 의뢰인이 등장하고, 도기와 그의 팀이 그 사안의 진실을 파헤치며 위험에 맞선다. 

각 화마다 다른사건+다른 피해자 스토리가 있어서 단조롭지 않고 몰입하기 좋다. 정의가 항상 법의 테두리 안에만 있지 않다는 점, ‘복수’라는 주제의 윤리적 고민이 뒤섞여 있어 단순히 히어로물이라기보다 어두운 면도 있는 드라마다.

 

 


D.P. (Deserter Pursuit)
출연배우: 정해인, 구교환, 김성균
OTT: Netflix

군 복무 중 탈영병을 잡는 D.P.(Deserter Pursuit) 팀에 속한 안준호(정해인). 탈영병들을 단순히 붙잡는 임무를 수행하면서, 그 이면에 있는 병영 내의 폭력, 차별, 트라우마 등의 어두운 구조를 마주하게 된다. 매 시즌이 진행될수록 개인의 상처 뿐 아니라 군대의 구조적 및 사회적 문제점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단순한 액션 중심보다는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인간적인 고통과 현실 문제를 사실적으로 다룬 점이 무게감 있게 다가온다. 탈영병을 추적하는 작전 장면의 긴장감, 추격·숨바꼭질·도덕적 경계 등이 시청자를 계속 자극한다.


 

길복순 (Kill Boksoon)
출연배우: 전도연, 설경구, 김시아, 이솜, 구교환 
OTT: Netflix 

 

청부살인을 직업으로 삼는 킬러 길복순(전도연)은 업계의 에이스이면서 10대 딸 재영(김시아)을 둔 싱글맘으로 이중생활을 이어간다. 냉혹한 살인자이지만 딸에게 있어서만큼은 따뜻함을 잃지 않으려 한다. 마지막으로 맡게 된 사건에서 회사가 숨기고 있던 진실을 알게 되고, 자신이 지켜온 규칙들을 깨야만 하는 상황에 직면한다. 그 결과, 길복순은 자신과 딸, 그리고 조직 사이에서 피할 수 없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위 작품들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사회적 메시지와 인간 심리를 함께 담아냈다. 각각의 드라마가 가진 색깔과 분위기가 달라 취향에 따라 골라 보는 재미가 있으며, 긴장감과 감정선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현실과 맞닿아 있는 스토리부터 극적인 복수극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스릴과 드라마틱함을 한 번에 즐기고 싶은 시청자에게 알맞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