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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비주얼 반에 반도 못떴다는 SM 3대 미녀 출신 여배우 정체.jpg

by picho 2025. 8. 30.

3대 대형 기획사들 중 비주얼에 특화된 신예들을 뽑기로 유명한 SM에서 무려 외모짱 대상을 탔던 그녀. 이 일화만 봐도 그녀가 얼마나 눈에 띄는 외모를 가지고 있었는지를 알 수 있다.

확신의 연예인상 외모를 가지고 있는것만으로도 배우의 선천적인 재능을 타고났지만 왜인지 외모만큼 뜨지 못해 본인보다 팬들이 더 안타까워한다는 그녀에 대해 알아보자.

 

SM 3대 미녀


비주얼의 반에 반도 못떴다고 알려진 배우의 정체는 바로 '고아라'다.

데뷔 전 학창시절때부터 남학생들이 고아라를 보기 위해 몰려들어 창문이 깨질만큼 인기가 많았다고한다. SM 외모짱 대회에서 무려 대상을 타며 연습생들에겐 꿈의 기획사인 SM에 입성했다.

당시 윤아, 이연희와 나란히 SM 3대 미녀라 불리며 대중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최연소로 앙드레 김 패션 쇼 메인 모델에 서면서 화제가 되기도했다. ​

소멸할듯한 작은 얼굴에 황금 비율로 짜넣은 이목구비만해도 축복받은 얼굴인데 그녀의 분위기를 더 특별하게 하는 건 바로 눈동자 색이다. 유난히 신비로운 밝은 갈색 눈동자 색은 그녀의 미모를 더 신비롭게 했다.


연이은 흥행 실패


고아라는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2003년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주연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당시 예쁜 얼굴과 통통 튀는 연기를 소화해내며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라이징 스타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이후 '눈꽃', '누구세요?', '맨땅에 헤딩' 등 드라마 주연으로 캐스팅되었지만 기대만큼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다. 게다가 2021년 개봉한 영화 '스바루', '화려한 스파이' 또한 흥행에 실패하며 반올림의 화제성을 이어가지 못했다.

​연이은 작품 흥행 부진으로 인해 연기력 논란까지 마주하게된다. 반올림에서 맡은 캐릭터 이미지가 강하게 박혀있던것도 연기가 어색해보인 원인 중 하나라는 얘기도 있었다.


응답하라 1994 성나정, 인생캐릭터를 만나다

반올림을 끝으로 7~8년의 부진 끝에 평생의 인생작을 다시 만났다. 

​한창 신비롭고 성숙한 이미지를 고수하던 고아라는 2013년 방영한 '응답하라 1994'에서 사랑스러운 말괄량이 '성나정'으로 파격 변신하며 털털함의 끝을 보여주었다. 이 역할을 위해 무려 7kg를 증량했다고 하니 여배우로서는 큰 도전이었을 듯.

세상 청순한 외모지만 마냥 예쁘고 청순한 연기보다는 이런 말괄량이 이미지가 찰떡인게 신기할 뿐. 이래서 배우들이 한 작품에서 강한 이미지를 남기면 후속작에 영향이 있는건가 싶기도 하더라.

'반올림'에서 통통 튀는 이미지로 빵 떴었는데 성인이 된 이후 다시 비슷한 캐릭터로 전성기를 맞이한셈이다. 

비주얼만큼 못 뜬 이유는?


인생캐릭터 '성나정' 이후 다시 대세 배우로 등극하며 '화랑', '블랙', '미스 함무라비', '춘화연애담' 등 주연자리를 줄줄히 꿰차고있다. 

아직 이옥림과 성나정에 비빌만한 캐릭터를 만나지는 못했지만 꾸준히 배우로서의 역량을 키워가고있다. 

특히 그녀는 큰 스캔들 없이 철저한 자기관리로 배우로서 묵묵하고 꾸준히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며 롱런하고있다. 

그녀에게 꾸준히 주연 역할이 들어오는 데는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지 못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는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