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6기 여성출연자 나이 직업 정보 인스타 링크 바로가기

골드특집으로 돌아온 ‘나는 SOLO’ 26기, 이번엔 유독 여성 출연자들의 스펙과 매력이 화제였어요. 

 

교수, 변호사, 음악가까지 각자의 분야에서 멋지게 자리 잡은 분들이 모여 진짜 인연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에요.

 

여성 출연자들의 정보에 대해 바로 살펴볼게요. 

 

 

영숙
1986년생, 39세.

고고미술사학 박사 과정 마친 후,

부산에 있는 대학교에서 초빙 교수로 강의 중.

 

분위기나 말투가 차분하고 지적인 느낌이에요.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maryjanee

 

정숙
1986년생, 39살.

이혼·형사 전문 변호사.

 

웃으면 반달이되는 무쌍이 매력적인 여성출연자로, 직설적이고 똑부러지는 성격이라 말할 때마다 시원한 느낌이에요. 평소에는 야구 직관이나 서킷 주행 같은 액티브한 취미를 즐긴다고 해요.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awyerbang22/

순자
1986년생, 39살.

독일 국립 음대에서 첼로 전공 후 첼리스트이자 공연 기획자로 활동 중.

 

세련된 외모에 말투나 행동이 차분한 느낌이에요. 다만 보기보다 수줍음이 많은 성격으로 먼저 다가가는 편은 아닌 듯해요. 상대자를 고르는데 있어 부모님의 의견을 많이 고려해야한다는 점이 허들일 듯 해요.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nna_noh_/

영자
1986년생, 39살.

미국에서 회계학 전공, 석사까지 마친 후 외국계 자문사 근무중.

 

외적으로는 세련되고 차가운 느낌을 주지만 유쾌한 매력이 있어요.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unleegram

옥순
1988년생, 37살.

부산에서 프리랜서 미술 강사로 근무 중.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 조용한 성격인 듯 보여요. 첫 날 모임에서 주변 출연자들에게 사소한 것들을 부탁하거나 원하는 바를 직접 전하지 않고 남을 통해 전하게하는 모습으로 비난을 받기도 했어요.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ollyjeon/

현숙
1987년생, 38살.

미국 변호사 자격증 소지, 정보보안 회사 근무 중.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외모에 항상 웃고있어 남성 출연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어요. 취미는 등산이나 넷플릭스 보기처럼 일상적인 걸 즐기는 편.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oneyday_n_n

 

사랑이 간절해 나는 솔로를 찾은 골드미스들이 앞으로 어떤 남성출연자와 러브라인을 형성할지 앞으로 남은 이야기가 가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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