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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러블리 끝판왕 채수빈 외모 변천사 성형 논란 종결 과거사진

by picho 2025. 7. 13.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열연했던 채수빈의 사랑스러운 동안 외모가 다시 화제에 올랐다.

​채수빈은 1994년생으로 30세로 실제로도 어린 편이지만 작고 동그란 얼굴형에 오밀조밀 이목구비 때문인지 20대 초반까지도 보이는 놀라운 동안 외모다.

인형같은 외모때문인지 늘 성형 논란에 시달려왔다. 채수빈의 외모 변천사를 살펴보자.


어린 시절 사진 공개

채수빈은 2017년 인터뷰에서 자신의 외모를 향한 악플과 성형 논란에 시달려왔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자신의 어린 시절을 공개했으며 치아 교정만 했을 뿐 성형 수술이나 시술도 하지 않았다고 억울해했다.

공개된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면 눈매가 살짝 달라졌나 싶은 느낌은 있지만 얼굴형이나 전체적인 분위기가 지금과 많이 닮아있었다.


2014~2015년
2014년에 촬영한 mbc 드라마에서 채수빈의 모습이다. 최근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화장법이나 역할에 맞는 스타일링의 차이로 살짝 달라보일 뿐. 


얼굴형, 눈, 코, 입 하나하나 뜯어보면 눈매나 전체적인 이목구비가 지금 더 선명해진 느낌은 있지만 성형 논란이 있을 정도는 아닌듯하다.​


얼굴형에 눈까지 동그란편이라 오히려 이런 부분때문에 더 자연미가 더해지고 동안미가 느껴진다.

 

 


2016년
채수빈이 한국적인 외모로 통한건지 유독 사극 작품을 많이 촬영했더라. 이렇게 쪽진 머리도 잘 어울리기는 쉽진 않다. 

지금의 사진과 비교했을 때 이목구비에서의 큰 변화는 없다. 하지만 눈매만큼은 지금이 더 또렷해보이고 선명해보인다. 



2017-2018년
2017-2018년 촬영한 작품에서는 화질에 따라 코가 지금보다는 더 뭉개져 보일때가 있지만 측면 사진을 보면 또 오똑하다. 콧구멍으로 성형여부를 알아보기도 한다고 하는데, 데뷔 전 아예 성형을 하고 나왔다면 모를까 데뷔 이후부터 지금까지는 큰 변화는 없어보인다.

​다만 보다보면 스타일링의 중요성을 깨닫게된다. 헤어스타일에 따라 옆광대가 도드라져 보이기도 하고 화장법이 매년 달라지니 지금이 훨씬 세련되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는듯.



2022년

2022년에 촬영한 '더 패뷸러스'와 '너와 나의 경찰수업'에서는 앞머리가 있는 단발머리 스타일링으로 러블리한 외모가 더욱 돋보일 뿐 역시나 크게 달라졌다 싶은 부분은 보이지 않는다.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역대급 리즈 미모를 갱신한 채수빈.   

보다보니 성형 차이라기보다는 맡은 역할에 따라 스타일링 차이가 커 보인다. 오히려 성형으로 논란이 된 타 연예인들에 비하면 이정도면 자연미인 인증인 셈. 다른것보다 데뷔때보다 더 동안이 된 관리 비결이 궁금해진다.

 

작은얼굴에 오밀조밀 이목구비가 잘 어우러져 눈이 편한 자연미인 분위기를가 풍겨진다. 앞으로 또 어떤 작품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