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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전지현 닮은꼴로 화려하게 데뷔했던 여자연예인 정체.jpg

by picho 2025. 8. 9.

한때 '전지현 닮은꼴'로 화려하게 데뷔해 주목을 받았던 여배우가 있다. 

​데뷔 당시 또렷한 이목구비와 도회적인 분위기, 그리고 늘씬한 몸매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당시 전지현의 입지가 넘사벽이다보니 '포스트 전지현'이라는 타이틀에 부정적인 시선이 있기도 했지만 그만큼 아름다웠던것도 사실이었다. 

이후 모든 연예인들의 피해갈 수 없는 관문, 졸업사진 공개로 성형 사실이 밝혀져 잠시 논란이 되기도 했다고 하는데...

모델 출신 배우

제2의 전지현 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데뷔했던 그녀의 정체는 모델 출신 배우 장희진이다. 

장희진은 2003년 잡지 '에꼴'로 데뷔한 이후 2004년에는 당대 수많은 신예스타들이 출연했던 '논스톱5'를 시작으로 드라마 및 영화를 오가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

여러 드라마 작품을 통해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특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바벨', '악의 꽃' 등 스릴러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력을 보여주기도했다. 

 

과거 사진 공개


데뷔 초기, 장희진은 성형 의혹에 시달리기도 했다.

과거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며 그때와 달라진 모습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에 올랐던 것이다. 당시 '전지현 닮은꼴'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화제가 되어서 괜히 더욱 공격의 대상이 된듯한 느낌이랄까. 

지금에서야 성형이 더 보편화된 느낌이지만 당시만 해도 성형에 대한 여론이 훨씬 부정적이었을 때라 여배우로서 쏟아지는 성형 의혹을 감당하기가 부담스러웠을 듯. 

​하지만 장희진은 이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연기력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보였다.

​한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외모에 대한 말들이 신경 쓰였지만, 결국은 내가 어떤 연기를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시간이 흐르면서 대중은 더 이상 그녀를 ‘누구를 닮은 배우’가 아닌, 배우 장희진으로 기억하고있다. 

 


아직 솔로


장희진은 1983년생으로 현재 42세이며, 아직 미혼이고 솔로라는 사실을 밝혔다. 게다가 최근에는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하여 남자연예인들과 예능적으로 러브라인을 형성하기도 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30살부터 결혼을 원했지만 생각처럼 진행되지 않은 듯 했다. 

결혼 생각이 아예 없다기보다 결혼 할만큼 좋은 사람을 만나지 못해서인지 큰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며 에둘러 말했다. 

그녀가 어느정도 나이가 있어서인지 일부 네티즌들은 그녀가 결혼한 줄 알았다는 얘기도 있더라. 

​포스트 전지현에서 지금은 배우 장희진으로 자리잡은 그녀의 배우 활동을 응원해본다:)